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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상습 불법 도박중독자…접속한 불법 도박사이트 전면 수사해야” “나는 성인 불법 도박 문제보다,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성에 주목” “고름 차면 터지기 마련…李 아들 도박 중독, 하도 만연해 있으니 수면 위로 떠오른 것” “형법 제246조 ‘도박죄’로 처벌받아야…중독 치료는 나중 일이고 입건해야”
'페미니즘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성인지감수성 트러블'의 저자 오세라비 작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아들의 '불법 도박 의혹'을 정조준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세라비 작가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아들의 불법 도박중독자, 관련 불법 도박사이트 수사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아들 불법 도박 문제를 일탈이니, 도박 중독 치료를 받겠다느니 물 타기 하지 마라. 명백한 상습 불법 도박중독자로 접속한 불법 도박사이트 전면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작가는 "2016년 기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불법 도박 시장 규모를 최대 169조 7000억원으로 발표했으니 2021년 규모 200조원이 넘는다"며 "나는 성인 불법 도박 문제보다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성에 주목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초부터 내가 속한 미래대안행동 사무처와 함께 청소년도박문제 조사를 7개월 가량하면서 '도박에 빠진 청소년'을 출판했다. 하지만 정치권은 전혀 무관심이었다"며 "금수저, 귀족, 부유한 정치인들이 대다수라 밑바닥 현실을 몰라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지난 1년 동안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성과는 극히 미미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인 불법 도박 규모는 상상을 초월하는데다 검은 세력과 연계되어 있어(물론 청소년도박문제 시스템도 동일) 미래대안행동이나 나 같은 일개 힘없는 사람이 건드릴 문제가 아니었다"면서 "지난해 내가 열나게 청소년들(약 60명을 만나거나 전화인터뷰를 했다)과 소통하며 학생 도박 문제를 파헤칠 때, 어느 분이 절대 성인 도박 문제는 언급하지 말라 경고를 했다. 그만큼 어둠의 조직과 세력이 도박에 깊이 침투해있기 때문에 조심하라는 의미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고름이 차면 터지기 마련이다. 이재명 아들 도박 중독도 그것이 하도 만연해 있으니까 저렇게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이라며 "수사당국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성인 불법 도박은 청소년도박 시스템과 연계되어 있다. 수사기관은 이재명 아들 불법 도박 사건 철저히 파헤쳐야 할 것"이라고 이 후보 아들의 불법 도박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앞서 전날에도 오 작가는 "홀덤 포커 커뮤니티 모니터해보니 이재명 후보 찍는다네. 잡혀가기 싫어서. 꾼과 꾼은 서로 통하는 갑다"라며 "몇 군데 돌아보니 이재명 아들이 포커 바닥에서 전부터 아는 사람들이 꽤 있는 듯하다. 예전 닉네임도 기억하는 사람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느 회원이 쓴 글을 보면, 이재명 아들이 예전에 무슨 일에도 연루된 듯해 보이는 글도 발견된다"면서 "도박꾼들은 이재명으로 대동단결인가? 텍사스 홀덤 포커 판이 상상 이상으로 규모가 크다. 그런데 포커 치기도 바쁜데 투표할 시간은 있나"라고 의구심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합법과 불법을 혼동하는 사람이 있다. 또 미성년자가 하는 도박은 무조건 불법"이라며 "포커 도박 중독자들 얘길 들어보면 중. 고교 시절부터 포커를 쳐서 지금까지도 못 끊는다는 글도 있다"고도 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선 "형법 제246조 '도박죄'로 처벌받아야 한다. 중독 치료는 나중 일이고 입건해야 한다"며 "도박죄는 단순 도박일 경우 1천만원 이하 벌금이지만 이재명의 아들은 상습적이므로 3년이하 징역, 2천만원 이하 벌금에 해당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 작가는 "이재명 아들은 강남. 분당 등지를 돌아다니며 도박을 했으며 불법 도박 포커 커뮤니티에 도박 경험 글 200여개의 글을 작성한 걸로 미루어보면 이미 심각한 도박 중독"이라면서 "이재명 아들이 '500만원 땄다'는 글을 남길 정도라면 범죄 금액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시 구속수사하여 불법 도박사이트 전면 수사해야 한다"고 거듭 날을 세웠다.
오세라비 작가, 이재명 아들 ‘불법 도박 의혹’ 정조준…“물 타기 하지 마라”
“명백한 상습 불법 도박중독자…접속한 불법 도박사이트 전면 수사해야”
“나는 성인 불법 도박 문제보다,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성에 주목”
“고름 차면 터지기 마련…李 아들 도박 중독, 하도 만연해 있으니 수면 위로 떠오른 것”
“형법 제246조 ‘도박죄’로 처벌받아야…중독 치료는 나중 일이고 입건해야”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세라비 작가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아들의 불법 도박중독자, 관련 불법 도박사이트 수사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아들 불법 도박 문제를 일탈이니, 도박 중독 치료를 받겠다느니 물 타기 하지 마라. 명백한 상습 불법 도박중독자로 접속한 불법 도박사이트 전면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작가는 "2016년 기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불법 도박 시장 규모를 최대 169조 7000억원으로 발표했으니 2021년 규모 200조원이 넘는다"며 "나는 성인 불법 도박 문제보다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성에 주목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초부터 내가 속한 미래대안행동 사무처와 함께 청소년도박문제 조사를 7개월 가량하면서 '도박에 빠진 청소년'을 출판했다. 하지만 정치권은 전혀 무관심이었다"며 "금수저, 귀족, 부유한 정치인들이 대다수라 밑바닥 현실을 몰라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지난 1년 동안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성과는 극히 미미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인 불법 도박 규모는 상상을 초월하는데다 검은 세력과 연계되어 있어(물론 청소년도박문제 시스템도 동일) 미래대안행동이나 나 같은 일개 힘없는 사람이 건드릴 문제가 아니었다"면서 "지난해 내가 열나게 청소년들(약 60명을 만나거나 전화인터뷰를 했다)과 소통하며 학생 도박 문제를 파헤칠 때, 어느 분이 절대 성인 도박 문제는 언급하지 말라 경고를 했다. 그만큼 어둠의 조직과 세력이 도박에 깊이 침투해있기 때문에 조심하라는 의미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고름이 차면 터지기 마련이다. 이재명 아들 도박 중독도 그것이 하도 만연해 있으니까 저렇게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이라며 "수사당국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성인 불법 도박은 청소년도박 시스템과 연계되어 있다. 수사기관은 이재명 아들 불법 도박 사건 철저히 파헤쳐야 할 것"이라고 이 후보 아들의 불법 도박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앞서 전날에도 오 작가는 "홀덤 포커 커뮤니티 모니터해보니 이재명 후보 찍는다네. 잡혀가기 싫어서. 꾼과 꾼은 서로 통하는 갑다"라며 "몇 군데 돌아보니 이재명 아들이 포커 바닥에서 전부터 아는 사람들이 꽤 있는 듯하다. 예전 닉네임도 기억하는 사람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느 회원이 쓴 글을 보면, 이재명 아들이 예전에 무슨 일에도 연루된 듯해 보이는 글도 발견된다"면서 "도박꾼들은 이재명으로 대동단결인가? 텍사스 홀덤 포커 판이 상상 이상으로 규모가 크다. 그런데 포커 치기도 바쁜데 투표할 시간은 있나"라고 의구심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합법과 불법을 혼동하는 사람이 있다. 또 미성년자가 하는 도박은 무조건 불법"이라며 "포커 도박 중독자들 얘길 들어보면 중. 고교 시절부터 포커를 쳐서 지금까지도 못 끊는다는 글도 있다"고도 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선 "형법 제246조 '도박죄'로 처벌받아야 한다. 중독 치료는 나중 일이고 입건해야 한다"며 "도박죄는 단순 도박일 경우 1천만원 이하 벌금이지만 이재명의 아들은 상습적이므로 3년이하 징역, 2천만원 이하 벌금에 해당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 작가는 "이재명 아들은 강남. 분당 등지를 돌아다니며 도박을 했으며 불법 도박 포커 커뮤니티에 도박 경험 글 200여개의 글을 작성한 걸로 미루어보면 이미 심각한 도박 중독"이라면서 "이재명 아들이 '500만원 땄다'는 글을 남길 정도라면 범죄 금액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시 구속수사하여 불법 도박사이트 전면 수사해야 한다"고 거듭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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